음악일기 SINK OR SWIM by BAD LIEUTENANT 2010/02/17 11:37 by Brett


SING OR SWIM by BAD LIEUTENANT

BERNARD SUMMER의 프로젝트 밴드 BAD LIEUTENANT.
NEW ORDER가 해체되어 내 기분이 막막했었는데,
버나드 옹이라도 이렇게 계속 활동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음악도 딱! 이런! 찰랑찰랑-
근데, PETER HOOK이 없다는 것을 알고 들어서 그런가.
둥둥거리는 베이스 소리가 그립다.


KRAFTY by NEW ORDER

아직 피터와 버나드가 함께하던 시절 글라스톤베리에서 라이브인데,
벌써 전주부부터 피터의 둥둥거리는 베이스 리듬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압도하는 듯하다.
사실 뉴오더의 큰 매력중 하나는 저런 오버된 베이스 소리라고 생각하는데.
휴- 피터옹이 돌아오면 좋겠지만,
이제 나도 팬질만 10여년이다 보니,
이런 바람이 다 헛된 것임을 잘 안다. 쯧.


PRIMITIVE MOTION by NEW ORDER

아- 내가 너무 사랑해마지 않는 앨범 GET READY에 실려있는 음악.
물론 화면속에 나오는 인물은 배우인가보다.
저건 공식 뮤비가 아니라 사람들이 직접 만들어 올려놓은 것임.
역시 심장을 울리는 베이스를 들을 수 있다.


BLUE MONDAY by NEW ORDER

분위기 급전환.
역시 '뉴오더'하면 '블루 먼데이'를 빼놓을 수 없다.
이때는 확실히 최근에 해당하는 위 두 음악에 비교해서,
훨씬 GOTHIC한 느낌이 있다.


SHADOWPLAY by NEW ORDER

JOY DIVISION에서 발표한 노래인데,
이안이 죽고 라이브에서 NEW ORDER가 부르는 모습.
앞 부분에 PETER옹의 인터뷰가 나온다.
이렇게 쭉 비교해서 들으면,
JOY DIVISION 시절과 NEW ORDER 시절이 확 대비되기도 하면서
그들의 공통 분모가 대충 찾아진다.


SHAYDOWPLAY by JOY DIVISION

JOY DIVISION이 맨체스터 지역 방송에 출연한 모습.
이 영상에서 이안은 어딘가 섬뜻하다.
보는 방향으로 오른쪽에 빼빼마른 사람이 PETER옹이다.-_-:
(피터옹도 왕년엔 간지 흘렀구나.)

오랜만에 MNE를 훑어보다가
반가운 BAD LIEUTENANT의 소식이 있길래.
또 뉴오더와 조이디비전까지 울거먹는 포스트;
뉴오더 시절에도 한국 안왔는데,
이제서야 올까싶다만은
작년에 THE CRIBS온거마냥,
좀 소규모 공연에 깜짝쇼로 출연해 주시면 안되겠냐는...흑
보고싶어요.

+유튜브 검색의 이로움은 항상 새로운 것을 알게 해준다는 사실이다.
오늘 건진 사실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송을 뉴오더가 불렀다는 것이다.
오오-

WORLD IN EMOTION by NEW ORDER

그러면서 또 구글을 검색했더니....
흐음-
역대 월드컵 송에 대한 포스팅도 하면 재미있겠다.
언제부터인가 월드컵 관련된 음악은
다 쌈바같은 남미 음악인 것 같았는데,
뉴오더가 있었다니! HOW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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