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일기 낯설군. 2010/07/16 14:59 by Brett

간만에 짬이 났다.
사실 짬이 났다기 보다는....
오늘은 완전 한가하다.
그렇지만 이런 한가함은 그간의 노력봉사에 연유한 것임을 목놓아 외치고!

아무튼 입사한지 약 2주만에 조직이란 역시 사회악인게야...라며 고개를 절래절래 돌리며...
한숨과 분노로 벌써 이게 몇 달이냐...아휴-

내 모든 것이 텅 비어가는 것을 도저히 막을 길 없고, 새로 채워 넣을 여력이 없었다.
"ME"가 누구인지 알게 해주는 어떤 돌기들이 많은 손을 타서 흐릿흐릿해지는 것을 알면서도...
또 오늘도 눈을 질끈 감고, 외면했었다..

그리고 오늘 블로그를 들어오니....
이 블로그의 주인이 누구였더라.......? 이러고 있다.

휴휴-


덧글

  • 쥐멸 2010/07/20 13:59 # 삭제 답글

    돌아와 한뇌 ㅋㅋ
  • Brett 2010/07/27 17:16 #

    내 인생의 지분을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어.-_-: 내 맘 대로 할 수 있는 게 이렇게 하나도 읎냐!ㅠ_ㅠ
  • wondo 2010/08/03 17:53 # 삭제 답글

    오오. 돌아와돌아와. 한뇌.라고 하니까 진짜 재뮜당.ㅋㅋ
  • Brett 2010/08/04 13:42 #

    젭알 실명 노출 좀 자제하라니깐...저 황티원 씨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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